세계로 나가는 꿈, ‘몬드레브’ 여원태 대표
관련링크
출처  :  기업경제신문 이성관 기자 2016.09.07
본문
- 화장품은 패션이 아니다
프랑스어는 예술적 은유와 몽환적 분위기가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꿈을 뜻하는 레브(Rȇve)와 세계로 나아감을 뜻하는 몽드(monde)를 합쳐 만든 몬드레브(monde Rȇve) 라는 명칭도 그 특유의 느낌을 주기에 충분했다. 그리고 그 명칭은 세계로 나아가는 꿈을 갖고 중소기업이 세계시장에 손을 뻗고 있는 여원태 대표의 의지가 담긴 명칭이기도 하다.
지난 6월 21일, 선릉에 위치한 몬드레브 본사 사무실을 찾아 여원태 대표를 만났다. 여원태 대표는 존슨&**, 로** 등 외국계 화장품 회사에서 20년 이상 화장품 업계에 종사하면서 글로벌 화장품 회사를 꿈꿔왔고, 그 꿈을 실현하고자 설립한 회사가 몬드레브이다.
---------------------중략----------------------
프랑스어는 예술적 은유와 몽환적 분위기가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꿈을 뜻하는 레브(Rȇve)와 세계로 나아감을 뜻하는 몽드(monde)를 합쳐 만든 몬드레브(monde Rȇve) 라는 명칭도 그 특유의 느낌을 주기에 충분했다. 그리고 그 명칭은 세계로 나아가는 꿈을 갖고 중소기업이 세계시장에 손을 뻗고 있는 여원태 대표의 의지가 담긴 명칭이기도 하다.
지난 6월 21일, 선릉에 위치한 몬드레브 본사 사무실을 찾아 여원태 대표를 만났다. 여원태 대표는 존슨&**, 로** 등 외국계 화장품 회사에서 20년 이상 화장품 업계에 종사하면서 글로벌 화장품 회사를 꿈꿔왔고, 그 꿈을 실현하고자 설립한 회사가 몬드레브이다.
---------------------중략----------------------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